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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7 Yahoo 가 한발 앞서 갑니다. (4)
  2. 2008/03/02 Google Social Graph API (2)
  3. 2008/02/04 Context, Communication and Connection. (2)
야후가 RDF 나 microformat 을 포함한 시맨틱 웹 표준들을 검색에 적용하겠다는 군요.
더불어서, 외부 개발자들이 해당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API 를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해당 표준들을 통해서 데이터를 공개하는 사이트들은
야후 검색을 통해 접속의 양과 질, 모두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게, 참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방향이고 많은 것들을 말해주는데요.

검색 알고리즘에 추론등, 일반적인 시맨틱 웹의 특징으로
오해되어 왔던 기술들이 얼마나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검색 알고리즘과 상관없이,
표준을 통해 기술된 데이터를 검색 결과에 보여주고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하기만 해도,
시맨틱 웹으로써,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음. 아직은 흥분하지 말고 조금 더 공식적인 결과물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을 링크 합니다.

http://www.ysearchblog.com/archives/0005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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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chul

Google Social Graph API

Whatis 2008/03/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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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Google 이 최근에 공개한 Social Graph API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oogle Social Graph API 는 인터넷을 웹페이지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API입니다. 이는 The Web of Things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웹페이지 중심에서 사물 중심 추상화로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라고 해야겠구요.

이 Social Graph API 는 다운 받아서 돌릴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웹 연결을 통해서 실행해야 하는 API로써, XFN 이나 FOAF 처럼 웹페이지 안에서 의미적으로 표현된 소셜 네트워크를 간단히 조회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XFN 과 FOAF 가 보급되었고, 제가 해당 정보를 공개했다는 가정하에 예를 들면, Social Graph API 를 이용해서 작성한 프로그램에, 제 메일이나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 제 미투데이와 블로그, 싸이월드 등의 주소가 나오고, 각각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연결된 친구들의 목록이 모두 나오는 겁니다. 저를 지인으로 링크 건 사람들도 모두 나오구요.

개인정보 보호의 측면에서 조금 무섭습니다만, 공개한 정보만이 추출될 수 있는 것이고, 웹페이지 간의 링크가, 한편으로는 신뢰성 높은 정보의 유통을 활성화 시켰다면, 인간 중심의 링크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작업도 여러가지 의미와 가능성을 품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Social Graph API 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시려면, 이 곳 에서 소개된 Flex Social Graph Browser 를 한번 돌려보시고, 예제 페이지도 한번 살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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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로는, Social Graph API 는, 시맨틱 검색을 위한 구글의 겸손하고 실용적인 첫 발자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좀 더 많은 데이터가 XFN 과 FOAF 를 통해서 의미 기반으로 공개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 Social Graph API 는 더 발전해 나갈 테구요.

구글이 시맨틱 웹 검색 분야에서도 독주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기업들도 조금 분발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어떻게 이 수 많은 'Graph' 들을 처리했을까요?

이 곳 을 보시면 힌트가 나오네요. Lecture 5 에서 어떻게 MapReduce 로 대량의 그래프를 처리하는지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 Hadoop 기반의 Social Graph 처리 엔진이나 RDF 처리 엔진이 곧 나오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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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chul
* 이 글은 개인적인 견해이며 오류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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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글을 통해 의사소통(Communication)을 할 때 유의해야 할 점 중 중요한 것 한가지는,
문맥(Context)을 적절히 전달하여 오류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독자가 해당 문맥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면, 적은 수의 기호만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지만, 문맥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가 있다면, 오해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책이나 글을 쓸 때, 문맥을 이해시키기 위해 두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첫번째는 상세한 설명, 혹은 정확한 정의를 통해서 해당 문맥을 풀어쓰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참조(Reference)를 다는 것이죠. 해당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
읽어야 할 책이나 관련 자료를 알려줌으로써, 상세한 설명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고,
본래의 내용을 쓰는데 역량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
인터넷이 인류의 의사소통을 급격하게 발전시킨 이유는,
단순히 대화의 통로를 만들었다는 것을 떠나서,
링크를 통해서 이러한 참조의 기능을 향상했다는데에 있습니다.

책의 독자들이 참조를 보고 다른 책을 찾아보아야만 했다면,
네티즌들은 링크를 통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웹페이지의 문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링크가 있었기 때문에, 수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문맥 전달에 대한 책임을 조금 어깨에서 내려놓고,
수 많은 웹페이지들을 생산할 수 있었구요.

블로그를 간단한 예로 들자면, 트랙백이 있기 때문에,
매번 문맥을 새로 설명할 필요 없이, 글을 쓸 수 있고,
또 그런 글을 독자가 이해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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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웹. 시맨틱 웹에서도,
이러한 글쓰기와 문맥의 기본 법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해당 문맥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 것이 온톨로지이고,
참조를 통해, 다른 곳에서 정의한 온톨로지를 사용하는 것이,
온톨로지간의 연결이겠죠.

인터넷의 효과가 파격적이었던 만큼, 시맨틱 웹의 효과가
파격적일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연결을,
사람이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좀 더 효율적으로 연결을 통합하여 문맥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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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광섭님의 포스팅 중
어노테이션 중 RDFa 에 관한 부분관련 동영상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시맨틱 웹에 어떻게 다가가고 있는지 이해하시는데
한층 도움이 될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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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ch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