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 Spokeo

Services 2008/03/05 13:52

spokeo.png

"내가 올린 사진봤어?"

"어~ 아니! 어디다 올렸는데?"

"내 두번재 블로그에 새로 올렸어"


이런 경우 자주 겪어 보셨죠? Spokeo란 서비스는 친구(email주소나 blog주소)를 찾아 줍니다. 정확히 말해, 친구를 찾아주는게 아니고 친구가 활동하며 만들어낸 Contents를 찾아 줍니다. 물론 공개한 내용이여야 하구요. 공개가 안되었더라도 관계(일촌같은)가 있다면 SNS의 내 계정과 연결이 된 친구글을 import해 올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싸이가 API를 제공하고 있다면 내 싸이 계정을 등록하면 내 일촌들의 행적?을 알아 올수 있는거죠.

Nobody knows what you are tracking, not even the friends you track.

누가 날 보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좀 무섭네요. 누군가 나를...:-)


저는 꼼짝달싹 못하게 하는 Social Network사이트라고 생각하는데 이들은 SNS가 아니라고 하네요. :-)

Since Spokeo is a friend tracker and not a social network

tracker.png

우리말로 돌리면 "친구추적기"? :-) 억양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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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email과 비밀번호만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 후 친구의 email이나 블로그 주소로 검색을 합니다. 제 email을 적었더니 Google Picasa Web에 있는 공개된 사진들이 모두 나타납니다.

result.png

검색결과 오른쪽 상단에 노란박스에 보이시죠? "Add ... to your friends"...

왼쪽 리스트엔 희철님과 지웅님이 친구로 등록되어 있네요. 이제 저들의 행적을 일일이 쫒아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RSS구독기를 사용하듯 흘러갑니다. 블로그를 추가 하면 구독기역할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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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들이 벤더들이 Open API를 제공했기 때문에 가능한것이지요

api.png

앞서 희철님이 소개한 Google Social Graph에 벤더들의 API가 추가된다면 (꼭 추가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OpenAPI형식으로 제공된다면) Social Network플랫폼은 이런 기능을 기반으로 발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SS구독기 역할을 지니면서 feed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사진, 추천, 위시리스트, 비디오들이 서로 공유가 되겠지요. 내가 본건 친구들도 보고 친구들이 본건 나도 보게되겠지요. 여기에 후에 소개할 RDFa스펙을 이용해 의미정보가 feed에 추가 된다면 그 데이터들의 조합으로 제 3의 서비스가 탄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http://www.spokeo.com/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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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wangsub semantic